만민의 소식
제목
7년 넘게 이어진 불면의 고통에서 벗어나 깊은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7월호
날짜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0

저는 해외 커피 원료를 수입·유통하는 사업과 커피숍을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술과 유흥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밤낮이 뒤바뀌었고, 약 7~8년 전부터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시계 초침 소리조차 시끄럽게 느껴져 시계를 방 밖에 내놓아야 할 정도로 예민해졌고, 하루 1시간 30분도 잠들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기분이 극단적으로 오르내리는 조울증까지 나타났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년 전부터는 전신이 무기력해지는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 생겼습니다. 세 가지 병의 약을 합하면 매일 스물두 알이나 되었지만 복용해도 효과는 없었고, 오히려 약물 과다 복용으로 몸은 점점 쇠약해져 보조대와 지팡이에 의지해야 했으며 집 안에 화장실 손잡이까지 설치해야 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던 5월 18일, 이웃에 사는 만민중앙교회 정언양 성도님 집을 방문했다가 처음으로 GCN 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저는 이수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이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 방송을 우리 집에서도 볼 수 있게 해 주면 교회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인 5월 19일, 서덕분 전도사님과 교구 일꾼들이 심방을 와서 GCN 방송 시청 방법을 안내해 주고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7~8년 동안 하루 1시간 30분도 못 자던 제가 무려 8시간을 깊이 잠든 것입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한 나머지 "주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5월 20일 정언양 성도님과 함께 분당지성전을 찾아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등록했습니다. 이미경 목사님의 세계선교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고, 5월 24일 주일예배에서는 이수진 목사님의 성령강림주일 말씀과 '고린도전서 강해'를 들으며 생명의 말씀이라는 확신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날 대예배 설교 후에는 이수진 목사님의 전체 환자를 위한 기도도 받았습니다.
교회에 등록한 이후, 제 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스물두 알씩 먹던 약을 끊었는데도 불면증, 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몸에 활력이 넘쳐 보조대와 지팡이 없이 자유롭게 걸어 다니게 되었고, 저를 아는 이들은 "얼굴이 몰라보게 밝아졌다", "70대인데도 60대처럼 보인다"며 놀라워합니다.
5월 30일 새벽, 휴대전화를 확인했을 때 밤새 전화가 아홉 통이나 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시계 초침 소리에도 잠 못 이루던 제가 전화벨이 아홉 번 울려도 모를 만큼 깊이 잠든 것입니다. 7~8년간 저를 괴롭혀 온 불면증이 깨끗이 나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7년 넘게 이어진 불면증과 조울증, 그리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