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특집]『이재록 목사 초청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홍보
출처
만민뉴스 제215호
PDF
날짜
2001년 9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4137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 현장을 찾아서
◇ 연합대성회가 열릴 27만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인 루네타 파크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권능의 놀라운 역사로 경천동지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친히 체험한 후, 필리핀 목회자들의 마음이 더욱 뜨거워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이하고도 희한한 권능의 역사들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번 성회는 필리핀의 영적인 부흥은 물론,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세계 선교의 요충지, 섬나라 필리핀
과거 50년 전 만해도 한국보다 부강했던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지원병을 보내 주기도 할 정도의 나라였다. 그러나, 우상숭배, 정계의 혼란 및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현재 필리핀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극도로 침체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수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카톨릭 교도가 전국민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의 공식 언어는 따갈로그어로 수도인 마닐라 일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민의 60%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또한 국교가 카톨릭이므로 예수가 구세주라는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세계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금번 성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권능으로 역사하시며 무수한 사람들을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될 필리핀 국제회의장(PICC)
「목회자 세미나」는 9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양일 간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 국제 회의장은 정부 관련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목회자들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 대한 현지 목회자들의 열기가 뜨거워 9월 7일 현재, 이미 1000여 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한 상태여서 세미나 당일까지 등록하게 될 목회자 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게 되는데, 생명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대각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
연합 대성회가 개최될 필리핀 최대의 공원 '루네타 파크'
「연합 대성회」는 9월 27일(목) 오후부터 29일(토)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필리핀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은 약 27만 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작년 1월 세계적인 부흥강사 미국의 베니힌 목사가 대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루네타 국립 공원은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1896년 "Noli Me Tangere" 와 "El Filibusterismo"라는 소설로 필리핀 국민들의 독립 의욕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스페인 군대에 의해 저격 당한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의 이름을 따서 리잘 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후 국가적 주요행사가 열리며, 필리핀 국민들의 최대 휴식 공간으로 여겨져오고 있는 이 곳에서 수백만의 필리핀 국민들이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성결의 메시지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찬양, 무용팀의 수준 높은 공연 준비
◇ 필리핀 현지 성가대 1천 여명과 함께 공연하게 될 루네타 파크 무대
특별히 이번 성회에는 국내 최초의 찬양 전문인 닛시 오케스트라와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 극동방송 주최 제 14회, 16회 전국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빛의 소리 중창단과 크리스탈 싱어즈,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예술 선교단 등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1천여 명으로 구성된 현지 성가대도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
안전, 경호등 성공적 성회 개최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금번 대성회는 필리핀 내무부 장관, 메트로 마닐라 시장, 필리핀 적십자사가 참석 및 협력을 약속하고 있으며 루네타 파크 전속 경찰에서 연합대성회의 안전과 경호를 담당하게 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게 된다.
또한 2천여 명의 자체 안전 경호 및 안내 위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외 PJM (Philippines Jesus Movement/ 필리핀 예수 운동) 등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성회가 될 것이다.
홍보 및 운영 등 총력을 다하는 성회 준비위원회 상황실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협의하고 있는 조이 리나 필리핀 내무부장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회는 필리핀 전국에 있는 교회와 연합하여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사무분과 준비위원 쟈니 갈리오스 목사, 목회자 세미나 총무 멀빈 바까이 목사, 대성회 총무 팟 나티비닷 목사 등 교계 중진급 목회자들이 크고 작은 홍보 집회를 열어 이재록 목사와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단지와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배포 및 부착하고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대성회장(무대 길이 65m. 폭 28.2m)에 대형 스크린(가로 23.4m 세로 13.5m)을 설치하는 등 본교회 배승환, 조찬형 선교사를 비롯한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성회에 필요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구나 금번 대성회에 참석할 성도들을 수송하기 위해 약 1천여 대의 지프니(미니 버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라디오, 일간지 및 교계 신문을 통해서도 성회 소식이 널리 전해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생중계 및 RPN TV 등 방송매체 총동원
금번 성회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될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또한 RPN 뉴스부 에단 마티 바돌로메씨는 대성회 및 강사 이재록 목사의 사역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를 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통신사로 손꼽히는 AP통신 등 언론 관계자, 정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로 했다.
특히 RPN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성회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리고 빌리 그레함 목사 초청 「2000 암스테르담 연합대성회」를 독점으로 전세계에 중계했던 세계 최대 기독교 사이트인 크로스 워크 닷컴(crosswalk.com)의 릴리젼 투데이(Religion Today) 편집국장이 동반 취재를 하며 전세계로 방송할 계획이다.
RPN TV 「Experiencing the power(권능을 체험하며)」프로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다.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 국제적 위상 제고 효과 기대
필리핀은 1980년대 이후 석유 파동, 수출의 감소, 부정 부패, 사회 정치적 불안정과 일련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서 심각한 경제 위기와 함께 영적인 갈급함으로 큰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참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민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필리핀 연합 대성회 준비 현장을 찾아서
◇ 연합대성회가 열릴 27만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인 루네타 파크
오는 9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를 통해 베푸시는 권능의 놀라운 역사로 경천동지할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들을 친히 체험한 후, 필리핀 목회자들의 마음이 더욱 뜨거워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이하고도 희한한 권능의 역사들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금번 성회는 필리핀의 영적인 부흥은 물론,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세계 선교의 요충지, 섬나라 필리핀
과거 50년 전 만해도 한국보다 부강했던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지원병을 보내 주기도 할 정도의 나라였다. 그러나, 우상숭배, 정계의 혼란 및 국민들의 분열로 인해 현재 필리핀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극도로 침체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수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카톨릭 교도가 전국민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의 공식 언어는 따갈로그어로 수도인 마닐라 일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민의 60%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또한 국교가 카톨릭이므로 예수가 구세주라는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세계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다.
그러므로 세계선교의 요충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금번 성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권능으로 역사하시며 무수한 사람들을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비밀한 가운데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될 필리핀 국제회의장(PICC)
「목회자 세미나」는 9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양일 간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 국제 회의장은 정부 관련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일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목회자들의 세미나가 많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금번 「목회자 세미나」에 대한 현지 목회자들의 열기가 뜨거워 9월 7일 현재, 이미 1000여 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한 상태여서 세미나 당일까지 등록하게 될 목회자 수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 「십자가의 도(구원의 도)」를 증거하게 되는데, 생명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대각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필리핀 국제 회의장(PICC)
연합 대성회가 개최될 필리핀 최대의 공원 '루네타 파크'
「연합 대성회」는 9월 27일(목) 오후부터 29일(토)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필리핀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 곳은 약 27만 평의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작년 1월 세계적인 부흥강사 미국의 베니힌 목사가 대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루네타 국립 공원은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1896년 "Noli Me Tangere" 와 "El Filibusterismo"라는 소설로 필리핀 국민들의 독립 의욕을 고취시켰다는 이유로 스페인 군대에 의해 저격 당한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의 이름을 따서 리잘 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후 국가적 주요행사가 열리며, 필리핀 국민들의 최대 휴식 공간으로 여겨져오고 있는 이 곳에서 수백만의 필리핀 국민들이 금번 연합 대성회를 통해 성결의 메시지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찬양, 무용팀의 수준 높은 공연 준비
◇ 필리핀 현지 성가대 1천 여명과 함께 공연하게 될 루네타 파크 무대
특별히 이번 성회에는 국내 최초의 찬양 전문인 닛시 오케스트라와 세계 정상급 찬양팀인 할렐루야 선교단, 극동방송 주최 제 14회, 16회 전국 복음 성가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빛의 소리 중창단과 크리스탈 싱어즈,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대만,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예술 선교단 등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1천여 명으로 구성된 현지 성가대도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
안전, 경호등 성공적 성회 개최를 위한 필리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금번 대성회는 필리핀 내무부 장관, 메트로 마닐라 시장, 필리핀 적십자사가 참석 및 협력을 약속하고 있으며 루네타 파크 전속 경찰에서 연합대성회의 안전과 경호를 담당하게 되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게 된다.
또한 2천여 명의 자체 안전 경호 및 안내 위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외 PJM (Philippines Jesus Movement/ 필리핀 예수 운동) 등 필리핀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성회가 될 것이다.
홍보 및 운영 등 총력을 다하는 성회 준비위원회 상황실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협의하고 있는 조이 리나 필리핀 내무부장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준비 위원회는 필리핀 전국에 있는 교회와 연합하여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준비 위원장 그렉 두란떼 목사, 사무분과 준비위원 쟈니 갈리오스 목사, 목회자 세미나 총무 멀빈 바까이 목사, 대성회 총무 팟 나티비닷 목사 등 교계 중진급 목회자들이 크고 작은 홍보 집회를 열어 이재록 목사와 그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전단지와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배포 및 부착하고 필리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대성회장(무대 길이 65m. 폭 28.2m)에 대형 스크린(가로 23.4m 세로 13.5m)을 설치하는 등 본교회 배승환, 조찬형 선교사를 비롯한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성회에 필요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구나 금번 대성회에 참석할 성도들을 수송하기 위해 약 1천여 대의 지프니(미니 버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라디오, 일간지 및 교계 신문을 통해서도 성회 소식이 널리 전해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생중계 및 RPN TV 등 방송매체 총동원
금번 성회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될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 RPN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또한 RPN 뉴스부 에단 마티 바돌로메씨는 대성회 및 강사 이재록 목사의 사역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를 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통신사로 손꼽히는 AP통신 등 언론 관계자, 정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기로 했다.
특히 RPN 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성회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리고 빌리 그레함 목사 초청 「2000 암스테르담 연합대성회」를 독점으로 전세계에 중계했던 세계 최대 기독교 사이트인 크로스 워크 닷컴(crosswalk.com)의 릴리젼 투데이(Religion Today) 편집국장이 동반 취재를 하며 전세계로 방송할 계획이다.
RPN TV 「Experiencing the power(권능을 체험하며)」프로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25분간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필리핀 전역에 방영되고 있다.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 국제적 위상 제고 효과 기대
필리핀은 1980년대 이후 석유 파동, 수출의 감소, 부정 부패, 사회 정치적 불안정과 일련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서 심각한 경제 위기와 함께 영적인 갈급함으로 큰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므로 금번 성회를 통해 필리핀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참믿음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민간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