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회교권을 깨우는 이재록 목사 초청『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출처
만민뉴스 제195호
PDF
날짜
2000년 10월 22일 일요일
조회수: 15285
일시 :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
장소: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 철도청 스타디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띤 본교회는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 인도를 요청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연합 대성회」와 「일본 나고야 신유 대성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금번 파키스탄 대성회는 초교파 단체인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주최로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 간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 위치한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열려 회교권 선교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파키스탄 교회협의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현지 선교사의 땀의 결실로 이루어져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인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5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와 생명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그리하여 대학생선교회(CCC), 순복음 교단 등의 선교단체와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현지 연합성결교회와 연합하여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교회는 지난 '96년과 '98년에 윌슨 존 길 목사와 샤킬 퍼베이즈 선교사를 파키스탄에 파송한 이후 15개의 지교회를 세웠으며, '99년도에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파키스탄 C.C.C.I. 교단의 총회장 샘슨 제이콥 목사의 초청으로 길태식 목사가 「주의 종 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열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환자들에게 기도해 줌으로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린 바 있다.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의 신속한 성회 관련 소식 보도
성회 전부터 영국 로이터 통신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국영 PTV와 인터뷰 및 연합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독교 관련 광고를 해 준 전례가 없다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전국적인 성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가운데 현지 각 언론사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며 세미나 및 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적 대규모 『목회자 세미나』
선교팀 일행의 신변보호 등 파키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교파를 초월하여 파키스탄 전역에서 참석한 4천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우간다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상영과 함께 '교회부흥의 비결'과 '권능받을 수 있는 비결' 등에 대해 증거했다.
이에 목회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영적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해 통회자복과 영육간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전무한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세계선교의 도화선이 될 『연합 대성회』
한편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연합 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 등에 대하여 권세있게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역사가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개종하는 등 전세계가 놀라게 될 것이며, 파키스탄 교계가 하나되는 계기 마련은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는 뜻깊은 성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소: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 철도청 스타디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띤 본교회는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연합 성회 인도를 요청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에는 「아프리카 우간다 연합 대성회」와 「일본 나고야 신유 대성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금번 파키스탄 대성회는 초교파 단체인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주최로 10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 간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 시에 위치한 철도청 스타디움에서 열려 회교권 선교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파키스탄 교회협의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현지 선교사의 땀의 결실로 이루어져
금번 성회의 준비위원장인 사무엘 페르베즈 목사(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5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를 통해 나타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와 생명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그리하여 대학생선교회(CCC), 순복음 교단 등의 선교단체와 파키스탄 교회협의회, 현지 연합성결교회와 연합하여 대규모 연합성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교회는 지난 '96년과 '98년에 윌슨 존 길 목사와 샤킬 퍼베이즈 선교사를 파키스탄에 파송한 이후 15개의 지교회를 세웠으며, '99년도에는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파키스탄 C.C.C.I. 교단의 총회장 샘슨 제이콥 목사의 초청으로 길태식 목사가 「주의 종 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열고 이재록 목사의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환자들에게 기도해 줌으로 놀라운 표적이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린 바 있다.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의 신속한 성회 관련 소식 보도
성회 전부터 영국 로이터 통신을 비롯하여 파키스탄 국영 PTV와 인터뷰 및 연합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독교 관련 광고를 해 준 전례가 없다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전국적인 성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가운데 현지 각 언론사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며 세미나 및 성회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적 대규모 『목회자 세미나』
선교팀 일행의 신변보호 등 파키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교파를 초월하여 파키스탄 전역에서 참석한 4천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우간다 연합 대성회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들이 담긴 비디오 상영과 함께 '교회부흥의 비결'과 '권능받을 수 있는 비결' 등에 대해 증거했다.
이에 목회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영적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해 통회자복과 영육간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한 전무한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 세계선교의 도화선이 될 『연합 대성회』
한편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연합 대성회」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 등에 대하여 권세있게 선포한 후 「환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금번 성회는 놀라운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 등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파키스탄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역사가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개종하는 등 전세계가 놀라게 될 것이며, 파키스탄 교계가 하나되는 계기 마련은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는 뜻깊은 성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