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심한 천식과 난청을 치료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 강실례 집사
출처
만민뉴스 제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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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5월 25일 수요일
조회수: 15439
- 강실례 집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거주)
약 20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살고 있는 저는 3년 전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아 큰 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 두 딸(박효순 권사, 박순덕 권사)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했더니 딸들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해 주며 제게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주일 예배 및 금요 철야 예배시 미국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이재록 목사님께서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은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의 죄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회개를 하였고, 설교를 마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여 이복님 원장님께서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과 불 같은 기도를 통해 변화받기를 사모했지요.
얼마나 지났을까. 심한 천식으로 피가 섞여 나오던 목의 가래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지난 5월 5일(목)에는 다니엘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왼쪽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더니 정상적으로 잘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모국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였기에 앞으로 미국에 있는 이웃과 친지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약 20년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살고 있는 저는 3년 전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아 큰 소리조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 두 딸(박효순 권사, 박순덕 권사)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했더니 딸들은 만민중앙교회에서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들을 소개해 주며 제게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주일 예배 및 금요 철야 예배시 미국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이재록 목사님께서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은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의 죄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회개를 하였고, 설교를 마친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해 주시는 「환자를 위한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본교회 부설 만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여 이복님 원장님께서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과 불 같은 기도를 통해 변화받기를 사모했지요.
얼마나 지났을까. 심한 천식으로 피가 섞여 나오던 목의 가래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지난 5월 5일(목)에는 다니엘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왼쪽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들더니 정상적으로 잘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모국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였기에 앞으로 미국에 있는 이웃과 친지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