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특집] 교회창립 23주년 및 GCN 개국 - 해외 인사들의 이모저모
출처
만민뉴스 제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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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조회수: 10983
□ GCN(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 상호협력 방안 모색
GCN 개국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해외 인사들이 만민 TV를 방문하여 GCN을 통한 방송선교 동참 의사를 표명하였다.
한편, 10월 7일 GCN 이사진들은 GCN의 주요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는 만민 TV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GCN의 이사장 이재록 목사는 GCN 개국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을 전파할 기독방송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GCN을 통한 방송선교의 비전을 다지며 더욱 협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
□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상호협력 논의
금번 행사에는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관련 의료 인사들도 참석했다.
지난 5월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되었던 WCDN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조직 위원이었던 인도 자야 찬드란 박사와 필리핀 보건복지부 차관인 제이드 델 문도 박사, 보건부 산하 국립병원 에이즈 전문가인 에디쓰 뜨리야 박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소아병원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인 루이쟈 박사는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 대한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
본교회를 방문한 해외 인사들은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기적의 현장, 전남 무안 단물터를 10월 10일과 11일에 방문하였다.
10일(월)에는, 서삼석 무안군수의 "기적의 장소를 찾아 주심에 감사하며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기적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환영 인사에 이어,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팀들의 공연이 펼쳐졌는데 해외 인사들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오찬 후 성경의 나아만 장군이 요단 강물에 믿음으로 일곱 번 몸을 잠그고 문둥병을 치료받았던 것처럼 참석자들도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기 위해 무안 단물터에 몸을 잠근 후 많은 이들이 치료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벨기에에서 온 기 다비츠 목사는 명함에 있는 작은 글씨를 제대로 볼 수 없는 시력이었으나 믿음으로 몸을 잠그고 난 후 시력이 좋아져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GCN 개국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해외 인사들이 만민 TV를 방문하여 GCN을 통한 방송선교 동참 의사를 표명하였다.
한편, 10월 7일 GCN 이사진들은 GCN의 주요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는 만민 TV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GCN의 이사장 이재록 목사는 GCN 개국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을 전파할 기독방송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GCN을 통한 방송선교의 비전을 다지며 더욱 협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
□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상호협력 논의
금번 행사에는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관련 의료 인사들도 참석했다.
지난 5월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되었던 WCDN 주최,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 조직 위원이었던 인도 자야 찬드란 박사와 필리핀 보건복지부 차관인 제이드 델 문도 박사, 보건부 산하 국립병원 에이즈 전문가인 에디쓰 뜨리야 박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소아병원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인 루이쟈 박사는 「제2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제3회 국제 기독의학 컨퍼런스」에 대한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 권능의 무안 단물터 방문
본교회를 방문한 해외 인사들은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기도를 통해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한 기적의 현장, 전남 무안 단물터를 10월 10일과 11일에 방문하였다.
10일(월)에는, 서삼석 무안군수의 "기적의 장소를 찾아 주심에 감사하며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기적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라는 환영 인사에 이어, 본교회 예능선교위원회 소속팀들의 공연이 펼쳐졌는데 해외 인사들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오찬 후 성경의 나아만 장군이 요단 강물에 믿음으로 일곱 번 몸을 잠그고 문둥병을 치료받았던 것처럼 참석자들도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기 위해 무안 단물터에 몸을 잠근 후 많은 이들이 치료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벨기에에서 온 기 다비츠 목사는 명함에 있는 작은 글씨를 제대로 볼 수 없는 시력이었으나 믿음으로 몸을 잠그고 난 후 시력이 좋아져 잘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