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으로 아프리카를 깨운 우간다 캄팔라 나끼부보 집회
출처
날짜
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조회수: 5850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행 19:12)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6월 11일과 12일, 「정명호 목사 초청 집회」가 연인원 1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로서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그동안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들로 아프리카를 깨워나가고 있는 정명호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집회를 인도하였다.
이날 정명호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한 후, 3천여 명의 환자들에게 기도해 주었는데, 2천 명 이상이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됨은 물론 AIDS, 암, 심장병 등 수많은 사람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한편, 1천여 명의 주의 종들이 단 앞으로 나와 회개하며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계속 가르침받기를 사모하였다. 현직 장관들도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수십 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하여 현지에 보도하였다.
1.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부 느싸바 장관2. 우간다 문화부 르왕가 장관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다리 암을 치료받았다
3.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었다 4.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5. 간질병을 치료받았다 6. 선천성 벙어리 아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7.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있다 8.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9.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6월 11일과 12일, 「정명호 목사 초청 집회」가 연인원 1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본교회 아프리카 선교목사로서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우간다 교회지도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그동안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들로 아프리카를 깨워나가고 있는 정명호 목사는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집회를 인도하였다.
이날 정명호 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한 후, 3천여 명의 환자들에게 기도해 주었는데, 2천 명 이상이 치료받았다고 간증하였다.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귀머거리가 듣게 됨은 물론 AIDS, 암, 심장병 등 수많은 사람들이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한편, 1천여 명의 주의 종들이 단 앞으로 나와 회개하며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계속 가르침받기를 사모하였다. 현직 장관들도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수십 개 언론사에서 열띤 취재 경쟁을 하여 현지에 보도하였다.
1.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보통신부 느싸바 장관2. 우간다 문화부 르왕가 장관
1.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2. 다리 암을 치료받았다
3.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었다 4.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5. 간질병을 치료받았다 6. 선천성 벙어리 아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7.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있다 8.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되었다
9.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