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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9개월 이어진 불면의 밤... 성경 1독 후 찾아온 꿀잠의 은혜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4월호
날짜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조회수: 471
뉴스
이순금 | 여, 73세, 서울 동작구

약 9개월 전부터 갑자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나이로 인한 것인지, 아무리 자려고 노력해도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았고, 어떤 때는 새벽 5시까지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보통 8시면 일어나야 했기에, 그런 날은 2~3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한 채 하루를 시작해야 했지요. 그러다 보니 평소에도 어지러움으로 휘청거리기도 했고, 백내장으로 인해 원래 좋지 않았던 눈은 더 침침하고 혼탁해졌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성경 읽기를 시작했으나 눈이 아파서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눈에 있는 선천적인 각막 혼탁은 의학적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질병이었고, 백내장까지 겹쳐 점점 시야가 더 흐려졌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성경읽기를 얼마나 기뼈하시는지를 알게 되었고 주변에서 성경을 읽다가 글을 터득하거나 치료와 응답을 받았다는 많은 간증들을 들으면서 '눈이 아프다고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핑계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굳게 결심하고 1월 1일부터 성경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1월 28일 성경 1독을 마친 후 1월 30일 치유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이수진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은 후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 날부터 잠자리에 들자마자 졸리기 시작했고 밤에는 깊은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경 1독 후 이재록 원로목사님의 저서 『육의 사람, 영의 사람』을 읽는데 '어떻게 말씀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씀이 너무 잘 이해되었습니다. 예배 시간에도 집중하게 되니 한 말씀 한 말씀이 너무 달게 느껴졌습니다.
불면증을 치료해 주시고 꿀잠을 자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