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만민교회 창립 31주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 국회의원, 해외 유명 목회자 등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13일 오후 3시 교회창립 31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갖고 한국교회 영적 부흥에 불을 당기는 주님의 권능을 증거했다. 이날 축하 예배에는 민주당 원내대표 전병헌 국회의원, 국회법사위원장 박영선 구로구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등 국내 인사들과 해외에서도 미국''영적외교단체''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등 17개국 100여명 인사들이 참석해 교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만민교회는 이날 창립 축하 예배를 계기로 세계 최고 교회로 도약을 할 것을 전교인들이 합심으로 기도했다.
특히 당회장 이재록목사는 창립기념 말씀을 통해 "한국교회는 갈수록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어 주님의 권능이 교회에서 사라지고 있다"며 "만민교회는 앞으로 주님의 사랑과 권능을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님의 섭리가 이뤄지는 새로운 복음의 땅을 일구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새 예루살렘] 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만민중앙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세워졌다"며 "그 증거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다.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주님께 돌린다"고 강조하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만민교회가 앞장서서 주님의 권능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금 수많은 성도들은 주님의 참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만민교회는 주님의 섭리에 따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창립 기념예배 후 열린 대규모 축하공연은''천국-새 예루살렘''을 주제로 한 시간여에 걸쳐 펼쳐졌다. 공연은 행복하고 즐겁게 준비된 천국의 연회와 풍경들을 통해 하나님의 섬세하고 크신 사랑을 느끼도록 구성되었다. 축하공연을 관람한 박상열 교수(광운대 법대, 한국소년정책학회장)는"천국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황홀한 비주얼과 수준높은 기독음악의 향연에 압도되었다"고 감상평을 말했다.
만민중앙교회를 중심으로 한 세계기독방송연합 GCN(Global Christian Network) 방송은 13일 새로운 개국을 선포하며 19개의 신규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종교다원주의 흐름과 신앙심 약화 등으로 크게 위축된 세계 기독교의 새로운 부흥을 이끈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으로 정통 보수주의 신앙 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된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 성도들의 기도와 전도,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1만여개 지교회와 협력교회를 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이후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수많은 주님의 권능을 증거 하였고 이재록 당회장은 전 세계 교회에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유를 통해 주님의 권능을 행하였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기독교의 발상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 세계 기독교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전 세계 많은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영적 권능이 살아있는 만민교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많은 해외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만민교회를 방문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기도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있다. 금번 창립 행사는 Full HD로 제작되어 GCN방송(www.gcntv.org)과 인터넷 등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2013년 10월 15일 (화) 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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