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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소식

제목
다리 절단의 위기에서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출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11월호
날짜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조회수: 35
뉴스
리쉬 쿠마 성도 | 40세, 인도 아그라 지역

지난 5월, 벌레에게 물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튿날부터 가려워서 긁은 오른쪽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감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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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주사도 맞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의사는 "상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저는 동생 케샤브의 전도로 7월부터 GCNTV HINDI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이재록 원로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 힌디어 판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8월 중순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상처가 점차 아물기 시작하더니 9월에는 오른쪽 다리의 감염이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리 절단의 위기에서 깨끗이 치료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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