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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의신비] - 물의 결정이 증거하고 있는 진리의 세계
출처
날짜
2005년 3월 5일 토요일
조회수: 5645
|자|연|의|신|비|
물의 결정이 증거하고 있는 진리의 세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눈(雪)의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그렇다면 물의 결정도 저마다 다른 얼굴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물을 얼려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렇게 8년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물 결정 사진을 얻었는데,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사랑·감사'라는 글을 보여 준 물에서는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이 나타났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 준 물은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또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정돈된 깨끗한 결정을 보여 주었지만, '망할 놈' '바보' '짜증나네, 죽여버릴 거야' 등과 같이 부정적인 말에는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하는 듯한 형상을 드러냈다.
'그렇게 해 주세요'라는 말에는 예쁜 형태의 육각형 결정을 이루었지만, '하지 못해!'라는 명령조의 말에는 '악마'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형상을 보였다. 물은 음악에도 반응했다. 쇼팽의 <빗방울>을 들려주자 정말 빗방울처럼 생긴 결정이 나타났고, <이별의 곡>을 들려주자 결정들이 잘게 쪼개지며 서로가 이별하는 형태를 취했다.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는 가슴이 저미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어떤 글을 보여 주든, 어떤 말을 들려 주든, 어떤 음악을 들려 주든, 물은 그 글이나 말이나 음악에 담긴 인간의 정서에 상응하는 형태를 취했다. 또한 컴퓨터와 핸드폰, 전자레인지, 텔레비전 곁에 둔 물의 결정은 모두가 육각형의 결정을 얻지 못하고 파괴되었는데, 그것은 전자파가 얼마나 해로운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마침내 물도 의식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저자를 비롯해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이야기를,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의 물 역시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란 주장인 것이다. 우주로부터 온 물은 지구를 순환하다가 우리 몸을 거쳐 다시 지구로, 우주로 되돌아가는 장엄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그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 또한 모든 물질과 감정, 그리고 생각은 파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파동이 물에 영향을 주어 그런 구조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에 적은 글자 역시 고유한 파동을 간직하기 때문에 물이 반응하는 것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저자의 이러한 연구는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조상들의 격언이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물 결정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보인 것이 바로 '사랑'과 '감사'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인데,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에너지를 보내며 살아야 할지를 깊이 들여다 보게 하는 대목이다. 더구나 사람 몸의 70퍼센트가 물임을 생각할 때, 또 단백질 분자 1개가 약 7만 개의 물 분자에 둘러싸여 있음을 생각할 때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예수님께서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영원히 살리는 물, 즉 영생수이이다. 영생수인 하나님 말씀을 먹는 사람, 즉 말씀대로 지켜 행해 나가는 사람은 참믿음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 나가는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 속에 진리의 선한 마음으로 변화되기에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고 심령천국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의 부활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물의 결정이 증거하고 있는 진리의 세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눈(雪)의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그렇다면 물의 결정도 저마다 다른 얼굴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물을 얼려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렇게 8년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물 결정 사진을 얻었는데,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사랑·감사'라는 글을 보여 준 물에서는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이 나타났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 준 물은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또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정돈된 깨끗한 결정을 보여 주었지만, '망할 놈' '바보' '짜증나네, 죽여버릴 거야' 등과 같이 부정적인 말에는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하는 듯한 형상을 드러냈다.
'그렇게 해 주세요'라는 말에는 예쁜 형태의 육각형 결정을 이루었지만, '하지 못해!'라는 명령조의 말에는 '악마'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형상을 보였다. 물은 음악에도 반응했다. 쇼팽의 <빗방울>을 들려주자 정말 빗방울처럼 생긴 결정이 나타났고, <이별의 곡>을 들려주자 결정들이 잘게 쪼개지며 서로가 이별하는 형태를 취했다.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는 가슴이 저미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어떤 글을 보여 주든, 어떤 말을 들려 주든, 어떤 음악을 들려 주든, 물은 그 글이나 말이나 음악에 담긴 인간의 정서에 상응하는 형태를 취했다. 또한 컴퓨터와 핸드폰, 전자레인지, 텔레비전 곁에 둔 물의 결정은 모두가 육각형의 결정을 얻지 못하고 파괴되었는데, 그것은 전자파가 얼마나 해로운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마침내 물도 의식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저자를 비롯해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이야기를,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의 물 역시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란 주장인 것이다. 우주로부터 온 물은 지구를 순환하다가 우리 몸을 거쳐 다시 지구로, 우주로 되돌아가는 장엄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그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 또한 모든 물질과 감정, 그리고 생각은 파동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파동이 물에 영향을 주어 그런 구조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에 적은 글자 역시 고유한 파동을 간직하기 때문에 물이 반응하는 것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저자의 이러한 연구는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조상들의 격언이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물 결정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보인 것이 바로 '사랑'과 '감사'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인데,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에너지를 보내며 살아야 할지를 깊이 들여다 보게 하는 대목이다. 더구나 사람 몸의 70퍼센트가 물임을 생각할 때, 또 단백질 분자 1개가 약 7만 개의 물 분자에 둘러싸여 있음을 생각할 때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예수님께서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영원히 살리는 물, 즉 영생수이이다. 영생수인 하나님 말씀을 먹는 사람, 즉 말씀대로 지켜 행해 나가는 사람은 참믿음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 나가는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 속에 진리의 선한 마음으로 변화되기에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고 심령천국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의 부활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