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특집] 최상의 권능이 시작된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2
출처
만민뉴스 제218호
PDF
날짜
2001년 10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4330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국제회의장과 마닐라 소재 루네타 공원에서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께서 베푸신 최상의 권능이 나타난 현장을 소개한다.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권능의 종...회개합니다"
지난 10월 1일,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끝난 후 선교팀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필리핀 지역 대표급 목회자 100여 명이 주최한 환송회가 열렸다.
환송회 도중에 필리핀 개신교계를 대표할 만한 큰 단체인 PCEC(Philippine Council Evangelical Church)의 수뇌급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레이 클레멘테 목사가 "필리핀 교계의 거짓 소문만 듣고 강사님을 판단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신하여 회개한다."며 눈물을 짓는 것이었다. 또한 그 자리에 참석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을 향해 "우리가 필리핀 교계를 대표하여 회개하자."고 제안함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다같이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필리핀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고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라고 무릎 꿇고 고백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강사 이재록 목사는 "저를 알지 못하고 정죄했던 분들도 저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강조하며 다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있었다.
이처럼 놀라운 필리핀 교계의 회개 역사는 권세있는 생명의 말씀과 최상의 권능이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1. 환송회 도중 무릎을 꿇은 현지 목회자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3. 회개 후 손잡고 하나를 이룬 목회자들
기도받은 즉시 소경과 벙어리, 귀머거리가 치료받아
요한복음 9:31-33을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치료받은 소경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했다.
하나님께서는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하여 기도받은 즉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혹은 수년, 수십 년간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하셨고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하셨으며 벙어리의 말문이 트이도록 역사하셨다.
바탕가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 여성도는 담임 목사의 소개로 3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를 치료받아 39년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말문이 트여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십여 년 간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은 한 사람은 집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고 그 근처를 지나가던 중, 집회 장소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집회를 통해 기도를 받고 보지 못하던 눈이 보이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1. 귀머거리,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2. 약한 시력과 중풍을 치료받았다
3. 안경 없이도 잘 보게 되었다
4. 3년된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5.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6.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7. 왼쪽 눈을 치료받아 10년 만에 보게 되었다
8.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9. 날 때부터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0. 10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을 치료받았다
11. 39년 만에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2.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3.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14.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다
15.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16. 귀머거리,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7. 2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무더기로 치료받아 간증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성회 기간 동안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태풍이 물러가고 비가 멈추는 등 놀라운 기사가 나타난 것은 물론,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들이 수없이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걷고 뛰며 암, 백혈병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중풍이나 각종 질병, 사고로 걷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은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또한 각종 암이나 심장병, 백혈병, 중풍, 관절염, 소아마비, 디스크, 각종 풍토병을 비롯하여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 특히 유방암의 악화로 한쪽 팔이 넓적다리처럼 기형적으로 붓고 통증에 시달리던 사람이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하기도 했고, 몸 속의 벌레가 온몸을 갉아먹는 희귀한 질병에 걸렸는데 기도받은 후로 가려움과 고통이 사라지고 피부에 얼룩진 자국도 사라졌다는 간증도 있었다.
1. 척수내 낭종을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다
2.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3. 요통을 치료받아 목발 없이 걷게 되었다
4.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5. 23년 만에 목발없이 걷게 되었다
6. 심장병과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7. 척추골절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8. 목의 혹을 치료받았다
9. 당뇨성 질환으로 인한 다리 부음을 치료받았다
10. 유방암을 치료받았다
11. 성대 손상을 치료받아 말을 잘하게 되었다
12. 15년된 관절염을 치료받았다
13. 32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14. 류마티스 심장병, 심부전증을 치료받았다
15. 등 부위 종양을 치료받았다
16. 아기의 모세 기관지염을 치료받았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여도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체험해
더욱 놀라운 것은 치료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불신자였다는 사실이다.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대변인 팟 나티비닷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성회 참석자의 80%가 불신자라고 했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한 두 차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엄청난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통해 최상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조금이나마 보여 주셨다. 그래서 불신자라 할지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이면 치료와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던 한 성도는 작은 걸음으로 허리를 구부린 채 걷고 있었으나 찬양중에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와서 걸어보니 성큼성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는 중에, 심지어는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에 치료받는 일들도 있었다. 침상에 실려 왔던 사람이 찬양중에 일어나거나 보이지 않던 눈이 말씀을 듣는 중에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1. 파킨슨병을 치료받았다
2.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3. 21년 된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4. 말씀을 듣는 중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5.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시공을 초월하여 필리핀 외에 세계 곳곳에서도 치료받아
금번 성회는 각종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와 중계, 실황 방송이 매일 수시로 나갔다.
그래서 필리핀뿐 아니라 전세계의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금번 성회가 알려졌고 시공을 초월한 역사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이다.
금번 성회 준비위원인 로메오 콜퍼즈 목사는 필리핀 민영 텔레비전 방송인 RPN TV를 통해 치료받았다는 간증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성도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언어장애와 함께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걸을 수 없게 된 박재형 형제(서울대 노어노문학과 2년 재학중)는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필리핀 성회를 시청하던 중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보조기를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항상 통증이 있던 머리도 깨끗하게 맑아졌고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
성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간증자가 늘어나
성회 이후에도 성회에 참석할 이들에게 치료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 각 지역마다 간증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지 강단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결과 농구를 하다가 뼈가 부러져 목발 생활을 하던 길버트 형제는 뼈가 정상으로 붙게 되었으며, 조세피나 에마누엘은 당뇨와 고혈압, 백내장, 신장 약화 등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몸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사물도 뚜렷하게 보인다고 간증하는 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1. 팔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다
2. 40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3. 치질을 치료받았다
4. 목의 통증을 치료받았다
5. 중풍을 치료받았다
다리 뼈가 부러져 걸을 수 없었으나 자유롭게 농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른쪽은 병원 검사 결과)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권능의 종...회개합니다"
지난 10월 1일,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가 끝난 후 선교팀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필리핀 지역 대표급 목회자 100여 명이 주최한 환송회가 열렸다.
환송회 도중에 필리핀 개신교계를 대표할 만한 큰 단체인 PCEC(Philippine Council Evangelical Church)의 수뇌급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레이 클레멘테 목사가 "필리핀 교계의 거짓 소문만 듣고 강사님을 판단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신하여 회개한다."며 눈물을 짓는 것이었다. 또한 그 자리에 참석한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을 향해 "우리가 필리핀 교계를 대표하여 회개하자."고 제안함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다같이 무릎을 꿇었다.
그들은 필리핀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최상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고 선교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정녕 이재록 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권능의 종임을 확신하고 필리핀 교계를 대신하여 더욱 협조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라고 무릎 꿇고 고백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강사 이재록 목사는 "저를 알지 못하고 정죄했던 분들도 저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강조하며 다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있었다.
이처럼 놀라운 필리핀 교계의 회개 역사는 권세있는 생명의 말씀과 최상의 권능이 나타나 무수한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1. 환송회 도중 무릎을 꿇은 현지 목회자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는 이재록 목사
3. 회개 후 손잡고 하나를 이룬 목회자들
기도받은 즉시 소경과 벙어리, 귀머거리가 치료받아
요한복음 9:31-33을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치료받은 소경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했다.
하나님께서는 강사 이재록 목사를 통하여 기도받은 즉시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혹은 수년, 수십 년간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하셨고 듣지 못하던 귀가 들리게 하셨으며 벙어리의 말문이 트이도록 역사하셨다.
바탕가스 지방에 사는 리자(39세) 여성도는 담임 목사의 소개로 3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선천성 귀머거리, 벙어리를 치료받아 39년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말문이 트여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십여 년 간 보이지 않던 눈을 치료받은 한 사람은 집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고 그 근처를 지나가던 중, 집회 장소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집회를 통해 기도를 받고 보지 못하던 눈이 보이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1. 귀머거리,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2. 약한 시력과 중풍을 치료받았다
3. 안경 없이도 잘 보게 되었다
4. 3년된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5.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6.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7. 왼쪽 눈을 치료받아 10년 만에 보게 되었다
8.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9. 날 때부터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0. 10년 동안 볼 수 없던 왼쪽 눈을 치료받았다
11. 39년 만에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2.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귀머거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3. 선천성 소경이 치료받았다
14. 실명된 눈을 치료받았다
15. 백내장을 치료받았다
16. 귀머거리, 벙어리였으나 치료받았다
17. 2년 만에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무더기로 치료받아 간증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성회 기간 동안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통해 태풍이 물러가고 비가 멈추는 등 놀라운 기사가 나타난 것은 물론,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난치병들이 수없이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걷고 뛰며 암, 백혈병 등 각색 질병을 치료받아
중풍이나 각종 질병, 사고로 걷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기도받은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 지팡이와 목발을 버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또한 각종 암이나 심장병, 백혈병, 중풍, 관절염, 소아마비, 디스크, 각종 풍토병을 비롯하여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다. 특히 유방암의 악화로 한쪽 팔이 넓적다리처럼 기형적으로 붓고 통증에 시달리던 사람이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하기도 했고, 몸 속의 벌레가 온몸을 갉아먹는 희귀한 질병에 걸렸는데 기도받은 후로 가려움과 고통이 사라지고 피부에 얼룩진 자국도 사라졌다는 간증도 있었다.
1. 척수내 낭종을 치료받아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다
2.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다
3. 요통을 치료받아 목발 없이 걷게 되었다
4.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5. 23년 만에 목발없이 걷게 되었다
6. 심장병과 중풍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7. 척추골절을 치료받아 휠체어 없이 걷게 되었다
8. 목의 혹을 치료받았다
9. 당뇨성 질환으로 인한 다리 부음을 치료받았다
10. 유방암을 치료받았다
11. 성대 손상을 치료받아 말을 잘하게 되었다
12. 15년된 관절염을 치료받았다
13. 32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14. 류마티스 심장병, 심부전증을 치료받았다
15. 등 부위 종양을 치료받았다
16. 아기의 모세 기관지염을 치료받았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여도 최상의 창조의 권능을 체험해
더욱 놀라운 것은 치료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불신자였다는 사실이다.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대변인 팟 나티비닷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성회 참석자의 80%가 불신자라고 했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한 두 차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엄청난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금번 성회를 통해 최상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조금이나마 보여 주셨다. 그래서 불신자라 할지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을 내보이면 치료와 응답을 받을 수 있었다.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던 한 성도는 작은 걸음으로 허리를 구부린 채 걷고 있었으나 찬양중에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와서 걸어보니 성큼성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는 중에, 심지어는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에 치료받는 일들도 있었다. 침상에 실려 왔던 사람이 찬양중에 일어나거나 보이지 않던 눈이 말씀을 듣는 중에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1. 파킨슨병을 치료받았다
2.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3. 21년 된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4. 말씀을 듣는 중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5. 찬양중에 치료받아 걷게 되었다
시공을 초월하여 필리핀 외에 세계 곳곳에서도 치료받아
금번 성회는 각종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와 중계, 실황 방송이 매일 수시로 나갔다.
그래서 필리핀뿐 아니라 전세계의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금번 성회가 알려졌고 시공을 초월한 역사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은 것이다.
금번 성회 준비위원인 로메오 콜퍼즈 목사는 필리핀 민영 텔레비전 방송인 RPN TV를 통해 치료받았다는 간증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성회에 동참한 성도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다.
4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언어장애와 함께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걸을 수 없게 된 박재형 형제(서울대 노어노문학과 2년 재학중)는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필리핀 성회를 시청하던 중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은 보조기를 잡고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항상 통증이 있던 머리도 깨끗하게 맑아졌고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
성회 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간증자가 늘어나
성회 이후에도 성회에 참석할 이들에게 치료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 각 지역마다 간증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지 강단에서 강사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결과 농구를 하다가 뼈가 부러져 목발 생활을 하던 길버트 형제는 뼈가 정상으로 붙게 되었으며, 조세피나 에마누엘은 당뇨와 고혈압, 백내장, 신장 약화 등 합병증으로 고생하던 몸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사물도 뚜렷하게 보인다고 간증하는 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1. 팔 어깨 통증을 치료받았다
2. 40년된 천식을 치료받았다
3. 치질을 치료받았다
4. 목의 통증을 치료받았다
5. 중풍을 치료받았다
다리 뼈가 부러져 걸을 수 없었으나 자유롭게 농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른쪽은 병원 검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