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하며 …
출처
만민뉴스 제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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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1년 9월 9일 일요일
조회수: 13726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입니다."
● 로메오 콜퍼스 목사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Jesus is Lord 교단 임원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하여 영육 간의 어려움에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방송, 정계 인사들은 성회에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상상할 수 없는 치료의 대폭발이 이곳 필리핀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보이 라모스 목사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부회장
-예수 복음 교회 당회장
지난 8월 12일(주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러시아, 중국에도 선교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저희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임원들과 연합하여 성회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날 9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합니다.
"감동과 흥분으로 9월 연합 대성회의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쟈니 갈리오스 목사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아끌란 하나님의 성회 교회 당회장
작년 만민중앙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던 저는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과 함께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만민중앙교회 이중원 목사님을 초청하여 준비성회를 개최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이를 목도한 참석한 목회자들은 9월 연합 대성회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금 필리핀 교계는 감동과 흥분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샬 오순절 교단 총회장
-Jesus is Lord 교단 임원
'필리핀 부흥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통하여 영육 간의 어려움에 처한 사랑하는 나의 조국 필리핀에 대대적인 영적 변화의 물결이 일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방송, 정계 인사들은 성회에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금번 성회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상상할 수 없는 치료의 대폭발이 이곳 필리핀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보이 라모스 목사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 협의회 부회장
-예수 복음 교회 당회장
지난 8월 12일(주일)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 주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러시아, 중국에도 선교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하게 된 것은 저희 국가적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마닐라 17개 지역 목회자협의회 임원들과 연합하여 성회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날 9월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기대합니다.
"감동과 흥분으로 9월 연합 대성회의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쟈니 갈리오스 목사
-아끌란주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회장
-아끌란 하나님의 성회 교회 당회장
작년 만민중앙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던 저는 필리핀 교계 목회자들과 함께 이재록 목사 초청 「2001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만민중앙교회 이중원 목사님을 초청하여 준비성회를 개최하였는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성회에 참석하여 이를 목도한 참석한 목회자들은 9월 연합 대성회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금 필리핀 교계는 감동과 흥분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