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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 2
출처
만민뉴스 제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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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년 11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14106
11억 인구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인도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TV로 생중계
타밀나두 주정부의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의 치료와 개종의 역사 나타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도마의 순교지 인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마의 순교지인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인구 11억의 인도는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도이며 불교, 시크교 등의 발상지로서 종교성이 강한 나라이지만 기독교는 약 2.7%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다.
준비 위원회(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대성회를 홍보하였으며 성회 전에도 여러 차례의 세미나 및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집회」를 개최하여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현지인들은 10월 10일에 개최되는 대성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분되어 있었다.
강제 개종 금지 규정 관련 기사가 보도된 현지 일간지
그런데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Selvi J Jayalalithaa)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하였고 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이었다(2면 설교 참조).
이처럼 주정부는 힌두교인들의 개종을 염려하여 갑자기 비상대책을 발표하였지만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한 이재록 목사
현지 목회자들은 10월 10일, 기자 회견을 통해 "개종 금지 법령을 반대한다."는 내용과 함께 "대성회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예정대로 대성회를 진행하였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어떤 주저함도 없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이다.
설교를 마친 이재록 목사는 전체적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를 통해 에이즈를 비롯한 청각장애, 시각장애, 소아마비, 중풍, 뇌종양, 귀신들림 등 불치병과 난치병, 연약한 자들이 수없이 치료를 받았다. 현지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의학적으로 확인하고 "기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치료의 역사와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나타나
준비 위원회측은 대성회에 참석한 회중들 가운데 크리스찬은 30-40% 정도이고 50-60% 이상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이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성회는 타밀나두 주 첸나이시 마리나 해변 이 외에 9개 지역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성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그리고 인도 전역에서 TV를 통해서 동참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생중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을 전해오기도 했다.
1.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단에 올라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귀신으로부터 놓임받았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소경이 보게 되었다.
6.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7. 15년 만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8.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9. 30년 동안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으나 듣고 말하게 되었다.
10.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11. 현지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치료 사실을 의학적으로 증명했다.
12.대성회 후 접수된약 1만 7천여 장의 결신자 카드를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가 본교회에서 파송한 한정희 선교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4개 TV에서 생중계하고 전세계로 전파되어
하나님께서는 주정부의 '강제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역을 커버하는 Jain TV와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 매일 3시간 동안 생중계될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해 주셨다. 또한 THAICOM3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중계되었으며, 스페인의 RTV에서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했다.
이 외에도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고 미국 IPA (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한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집회
TV를 통해 치료의 역사가 전국에 생중계되자 마지막날인 10월 13일, 성회 장소인 마리나 해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의 댄 우딩 기자는 마지막날 만 해도 1백 50만 명이 참석하였고 4일 동안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9개 지역 스크린 성회 참석자, THAICOM3 위성을 통한 시청자, 인터넷 시청자들을 합산하면 금번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1. 본교회 찬양팀의 아름다운 율동과 현지어 찬양으로 은혜를 더하였다.
2. 현지인들이 한국어로 찬양하며 강사를 맞이하고 있다.
3. 본 성회가 국내 유명 기독교 언론 (기독선교신문, 크리스찬헤럴드, 부흥타임즈, 민족복음화 신문 등)을 통해 대서특필되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가 TV로 생중계
타밀나두 주정부의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의 치료와 개종의 역사 나타나
세계 최대의 힌두교국, 도마의 순교지 인도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대성회」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마의 순교지인 타밀라두 주 첸나이시(市) 소재 마리나 해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 인구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인구 11억의 인도는 국민의 80% 이상이 힌두교도이며 불교, 시크교 등의 발상지로서 종교성이 강한 나라이지만 기독교는 약 2.7%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다.
준비 위원회(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대성회를 홍보하였으며 성회 전에도 여러 차례의 세미나 및 강사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손수건 집회」를 개최하여 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현지인들은 10월 10일에 개최되는 대성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흥분되어 있었다.
강제 개종 금지 규정 관련 기사가 보도된 현지 일간지
그런데 대성회를 며칠 앞둔 10월 5일, 타밀나두 주의 셀비 자야라리타(Selvi J Jayalalithaa) 수상은 '강제 개종 금지 규정'을 발표하였고 대성회 첫날인 10월 10일부터 적용한다는 것이었다(2면 설교 참조).
이처럼 주정부는 힌두교인들의 개종을 염려하여 갑자기 비상대책을 발표하였지만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한 이재록 목사
현지 목회자들은 10월 10일, 기자 회견을 통해 "개종 금지 법령을 반대한다."는 내용과 함께 "대성회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예정대로 대성회를 진행하였고, 강사 이재록 목사는 어떤 주저함도 없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심을 담대히 선포하였던 것이다.
설교를 마친 이재록 목사는 전체적으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를 통해 에이즈를 비롯한 청각장애, 시각장애, 소아마비, 중풍, 뇌종양, 귀신들림 등 불치병과 난치병, 연약한 자들이 수없이 치료를 받았다. 현지 의료진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의학적으로 확인하고 "기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치료의 역사와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나타나
준비 위원회측은 대성회에 참석한 회중들 가운데 크리스찬은 30-40% 정도이고 50-60% 이상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이며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치료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성회는 타밀나두 주 첸나이시 마리나 해변 이 외에 9개 지역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성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그리고 인도 전역에서 TV를 통해서 동참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생중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간증을 전해오기도 했다.
1. 치료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단에 올라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 전혀 들을 수 없던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귀신으로부터 놓임받았다.
4. 중풍을 치료받았다.
5. 소경이 보게 되었다.
6.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7. 15년 만에 소아마비를 치료받았다.
8. 7년 동안 걷지 못했으나 걷게 되었다.
9. 30년 동안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으나 듣고 말하게 되었다.
10. 지팡이를 버리고 걷게 되었다.
11. 현지 의료진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치료 사실을 의학적으로 증명했다.
12.대성회 후 접수된약 1만 7천여 장의 결신자 카드를 대성회 준비위원장 오웬 로버츠 목사가 본교회에서 파송한 한정희 선교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4개 TV에서 생중계하고 전세계로 전파되어
하나님께서는 주정부의 '강제 개종 금지 규정' 발표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역을 커버하는 Jain TV와 SS Music TV, Win TV, Bangalore Cable TV를 통해 매일 3시간 동안 생중계될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해 주셨다. 또한 THAICOM3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중계되었으며, 스페인의 RTV에서도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했다.
이 외에도 인도의 ANI 통신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지에서 참석한 외신에서 취재하였고 미국 IPA (International Press Association), ANS(Assist News Service), 영국 UCB 온라인, 캐나다 Canadian Christianity.com 등을 통해 대성회 소식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연인원 300만 명 이상 참석한 인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집회
TV를 통해 치료의 역사가 전국에 생중계되자 마지막날인 10월 13일, 성회 장소인 마리나 해변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미국 ANS(Assist News Service)의 댄 우딩 기자는 마지막날 만 해도 1백 50만 명이 참석하였고 4일 동안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인도 기독교 사상 최대의 성회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9개 지역 스크린 성회 참석자, THAICOM3 위성을 통한 시청자, 인터넷 시청자들을 합산하면 금번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리기 어렵다.
1. 본교회 찬양팀의 아름다운 율동과 현지어 찬양으로 은혜를 더하였다.
2. 현지인들이 한국어로 찬양하며 강사를 맞이하고 있다.
3. 본 성회가 국내 유명 기독교 언론 (기독선교신문, 크리스찬헤럴드, 부흥타임즈, 민족복음화 신문 등)을 통해 대서특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