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축복의 문] 자살의 위기에서 놀라운 축복의 삶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 박기철 집사
출처
만민뉴스 제2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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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조회수: 14998
- 박기철 집사 (1대 2교구,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
저는 액자 제작, 공예품 납품업을 하다가 2002년 부도로 인해 17개의 카드 빚 1억 7천만 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노이로제 증상과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났지요. 세상의 고통과 슬픔은 저 혼자 다 짊어진 듯 했고, 친척들까지 외면하였습니다.
2003년 3월 경, '구차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생각하여 해질 무렵 인천 영종도의 바닷가로 향하였습니다. 순간 갑자기 나타난 갈매기 울음소리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성으로 들리는 듯하여 극단적인 생각을 접게 되었지요.
이틀 후인 토요일, 삶의 방향도 없이 목적도 없이 영등포역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어떤 자매님이 「만민중앙소식」지를 건네 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몇 년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만민중앙교회 전도 신문임을 알고 저는 기다렸다는 듯 다음 날 주일 예배에 스스로 찾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듣지 못한 생명의 말씀에 놀라움과 감동 속에 언제 설교가 끝났는지 모를 정도였지요. 그 후 「십자가의 도」, 「육과 영」, 「육신의 생각」, 「믿음」 등 20여 가지의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었고 시간나는 대로 듣는 당회장님의 설교 말씀은 제 삶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약 한 달 후인 4월 18일에 본교회에 등록한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두 차례 읽으며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였습니다. 5월에는 당회장님과 믿음으로 악수를 하고 15년이 넘은 알레르기 비염, 근시, 교통사고 후유증, 위장병이 깨끗이 사라지는 체험도 하게 되었지요.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명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니 하나님의 축복은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2003년 6월에는 법적인 절차에 의해 1억 7천만 원의 빚을 모두 면책 탕감을 받게 되었고, 은행 거래 등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더욱 큰 축복은 일이 없던 제가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저처럼 삶의 의욕을 잃은 채무자를 구제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의뢰한 모든 분들이 100% 면책 탕감받아 얼마나 기쁜지요.
한 번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아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십일조와 각종 예물 그리고 구제하기를 힘쓰니 일터에 물질의 축복이 넘쳐났습니다.
지난 8월 28일에는 당회장님의 축복 기도를 받았는데 그후 고객이 더욱 넘쳐나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액자 제작, 공예품 납품업을 하다가 2002년 부도로 인해 17개의 카드 빚 1억 7천만 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노이로제 증상과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났지요. 세상의 고통과 슬픔은 저 혼자 다 짊어진 듯 했고, 친척들까지 외면하였습니다.
2003년 3월 경, '구차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생각하여 해질 무렵 인천 영종도의 바닷가로 향하였습니다. 순간 갑자기 나타난 갈매기 울음소리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성으로 들리는 듯하여 극단적인 생각을 접게 되었지요.
이틀 후인 토요일, 삶의 방향도 없이 목적도 없이 영등포역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어떤 자매님이 「만민중앙소식」지를 건네 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몇 년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만민중앙교회 전도 신문임을 알고 저는 기다렸다는 듯 다음 날 주일 예배에 스스로 찾아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듣지 못한 생명의 말씀에 놀라움과 감동 속에 언제 설교가 끝났는지 모를 정도였지요. 그 후 「십자가의 도」, 「육과 영」, 「육신의 생각」, 「믿음」 등 20여 가지의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었고 시간나는 대로 듣는 당회장님의 설교 말씀은 제 삶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약 한 달 후인 4월 18일에 본교회에 등록한 저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두 차례 읽으며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였습니다. 5월에는 당회장님과 믿음으로 악수를 하고 15년이 넘은 알레르기 비염, 근시, 교통사고 후유증, 위장병이 깨끗이 사라지는 체험도 하게 되었지요.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명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니 하나님의 축복은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2003년 6월에는 법적인 절차에 의해 1억 7천만 원의 빚을 모두 면책 탕감을 받게 되었고, 은행 거래 등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더욱 큰 축복은 일이 없던 제가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저처럼 삶의 의욕을 잃은 채무자를 구제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의뢰한 모든 분들이 100% 면책 탕감받아 얼마나 기쁜지요.
한 번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아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십일조와 각종 예물 그리고 구제하기를 힘쓰니 일터에 물질의 축복이 넘쳐났습니다.
지난 8월 28일에는 당회장님의 축복 기도를 받았는데 그후 고객이 더욱 넘쳐나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며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