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며 열심히 공부했더니 학교 전체 1등을 했어요 - 최지훈 형제
출처
만민뉴스 제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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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2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16235
최지훈 형제 (숭실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2년)
숭실대학교에서 산업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1학년 1학기에 과 수석을 하였기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그 소식을 전해 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학교 전체 1등을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빛이여 임하라…"
저는 '전체 1등'이라는 말씀에 너무나 놀라웠지만 "아멘."으로 받으며 당회장님의 기도에 보장해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에 정진하면서 학과 공부에 힘썼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령이 충만함 가운데 기도하며 공부하니 잠을 적게 잤을지라도 수업시간에 맑은 정신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궁구하던 중, 교회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성탄절 전야행사에 스탭으로 봉사하면서 시간을 아껴 공부하였지요.
그 결과 지난 1월 24일, 최종 2학기말 성적이 8과목 전체 A+ 평점 4.5점 만점을 받아 학교 전체 1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신앙생활과 학교 공부를 함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숭실대학교에서 산업정보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1학년 1학기에 과 수석을 하였기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그 소식을 전해 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학교 전체 1등을 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빛이여 임하라…"
저는 '전체 1등'이라는 말씀에 너무나 놀라웠지만 "아멘."으로 받으며 당회장님의 기도에 보장해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에 정진하면서 학과 공부에 힘썼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령이 충만함 가운데 기도하며 공부하니 잠을 적게 잤을지라도 수업시간에 맑은 정신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궁구하던 중, 교회창립 22주년 기념행사와 성탄절 전야행사에 스탭으로 봉사하면서 시간을 아껴 공부하였지요.
그 결과 지난 1월 24일, 최종 2학기말 성적이 8과목 전체 A+ 평점 4.5점 만점을 받아 학교 전체 1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신앙생활과 학교 공부를 함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