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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70%인 헤르페스성 뇌수막염에 걸려 의식불명이었으나 권능의 기도로 완치되었어요 - 임용재 집사
출처
날짜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조회수: 8532
임용재 집사 (대전만민교회)
2003년 12월 9일 새벽, 저는 갑자기 쓰러졌는데 치사율 70% 이상인'헤르페스성 뇌수막염'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아내는 의식불명이 된 저를 데리고 황급히 서울로 올라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결과 조금씩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2월 31일, 아내는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다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가 제 사진 위에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대전에 내려와 아침 일찍 병원에 들른 아내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을 전혀 할 수 없었던 제가 차츰 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저에게 보여 주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지난날 오해하고 판단하며 정죄했던 것, 충성한다고 했으나 기쁨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통회자복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온전히 치료받기를 사모하여 2004년 1월 18일 주일 새벽, 아내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다시 제 사진 위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급속도로 호전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겨졌고 곧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12월 9일 새벽, 저는 갑자기 쓰러졌는데 치사율 70% 이상인'헤르페스성 뇌수막염'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아내는 의식불명이 된 저를 데리고 황급히 서울로 올라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결과 조금씩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2월 31일, 아내는 송구영신 예배를 앞두고 다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가 제 사진 위에 믿음으로 기도를 받았습니다. 대전에 내려와 아침 일찍 병원에 들른 아내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을 전혀 할 수 없었던 제가 차츰 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사진을 저에게 보여 주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지난날 오해하고 판단하며 정죄했던 것, 충성한다고 했으나 기쁨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통회자복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온전히 치료받기를 사모하여 2004년 1월 18일 주일 새벽, 아내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다시 제 사진 위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급속도로 호전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겨졌고 곧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