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제목
세계 TV 방송 선교의 막이 오르다! GCN(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 방송 송출 시작
출처
만민뉴스 제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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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조회수: 13611
채널 17번의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TV를 통한 방송 선교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 전파는 인쇄 매체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전도지'가 전도의 필수품이 되었고 통신 및 전파 기술의 발달에 따라 라디오 방송, TV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 등 방송 및 인터넷 통신 매체를 통한 전도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이중 가장 강력한 매체 파워를 갖고 있는 TV 방송을 통한 선교는 매체가 갖고 있는 장점만큼이나 일반 기독교인들이 넘기 어려운 벽을 지니고 있다.
전문화된 인력과 기술, 그리고 막대한 자본.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경쟁력 있는 컨텐츠이다. 세상 방송과 경쟁하여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컨텐츠의 한계는 열악한 현실 가운데 믿음으로 TV 방송 선교를 시도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으로 버티고 서 있다.
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Global Christian Network) 구축
2004년 5월, 한국에서는 「제12회 이재록 목사 초청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개최되었고 영향력 있는 기독방송인들이 취재 및 참석을 위해 내방하게 되었다.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의 기독방송인들은 본교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직접 목도하며 "바로 이것이다!" 하는 확신을 갖고 TV 방송 선교에 새로운 장을 열 초대형 프로젝트를 발의하였다.
국제적인 기독 방송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쟁력있는 킬러 컨텐츠로 글로벌 방송 선교의 문을 열 청사진,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이 바로 그것이다.
GCN 발기 모임시 인사말씀 중인 GCN 이사장 이재록 목사 (2004년 5월)
7월 25일부터 미국 38개주 케이블 TV 방송 돌입!
GCN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주)만민 TV와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측은 세계 언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을 기점으로 그 첫발을 내딛기 위해 1년여간의 준비작업을 거쳤다.
드디어 지난 7월 25일부터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 COSMOVISION을 통해 뉴욕을 비롯 워싱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38개주 300여 개 도시에 분포하는 5,500만 시청자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9월부터 미국 뉴욕 지역의 공중파 방송 (CH17, CH27) 시험 방송 송출
10월 10일 개국에 앞서 9월 1일, 미국 뉴욕 시와 뉴저지 일부의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에서 24시간 시험방송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된다. 뉴욕 시의 공중파 채널인 CH17번을 GCN의 24시간 고유채널로 방송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의미가 남다른데 그것은 비용을 별도로 지불하고 별도의 수신장치를 설치해야만 수신 가능한 유료 방송인 케이블 및 위성 방송과는 달리 공중파 방송은 해당 송출 권역 안에서 TV만 지니고 있다면 별도의 비용이나 수신장치의 설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및 동남아 선교를 위한 만민 TV 위성방송 시험 방송 중
현재 (주)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만민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이상 프로그램 고정 편성을 확정지었다.
또한 GCN 동남아권 공략의 일환으로 NSS-6 위성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을 비롯한 일본, 필리핀, 대만 등에서 시험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청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안테나를 설치하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1.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27번 사용 계약서를 교환하는 만민 TV사장 이정호 장로(왼쪽) (2005년 6월)
2. 케이블 방송 코스모 비전 커버리지. 미국 38개주 5500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안테나 설치 관련 문의: ☏ 02-824-7107)
TV를 통한 방송 선교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 전파는 인쇄 매체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전도지'가 전도의 필수품이 되었고 통신 및 전파 기술의 발달에 따라 라디오 방송, TV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 등 방송 및 인터넷 통신 매체를 통한 전도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이중 가장 강력한 매체 파워를 갖고 있는 TV 방송을 통한 선교는 매체가 갖고 있는 장점만큼이나 일반 기독교인들이 넘기 어려운 벽을 지니고 있다.
전문화된 인력과 기술, 그리고 막대한 자본.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경쟁력 있는 컨텐츠이다. 세상 방송과 경쟁하여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컨텐츠의 한계는 열악한 현실 가운데 믿음으로 TV 방송 선교를 시도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으로 버티고 서 있다.
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Global Christian Network) 구축
2004년 5월, 한국에서는 「제12회 이재록 목사 초청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개최되었고 영향력 있는 기독방송인들이 취재 및 참석을 위해 내방하게 되었다.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의 기독방송인들은 본교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직접 목도하며 "바로 이것이다!" 하는 확신을 갖고 TV 방송 선교에 새로운 장을 열 초대형 프로젝트를 발의하였다.
국제적인 기독 방송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쟁력있는 킬러 컨텐츠로 글로벌 방송 선교의 문을 열 청사진, GCN(GLOBAL CHRISTIAN NETWORK)이 바로 그것이다.
GCN 발기 모임시 인사말씀 중인 GCN 이사장 이재록 목사 (2004년 5월)
7월 25일부터 미국 38개주 케이블 TV 방송 돌입!
GCN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주)만민 TV와 미국 아틀란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GCN측은 세계 언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을 기점으로 그 첫발을 내딛기 위해 1년여간의 준비작업을 거쳤다.
드디어 지난 7월 25일부터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하루에 3시간씩 케이블 TV COSMOVISION을 통해 뉴욕을 비롯 워싱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38개주 300여 개 도시에 분포하는 5,500만 시청자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9월부터 미국 뉴욕 지역의 공중파 방송 (CH17, CH27) 시험 방송 송출
10월 10일 개국에 앞서 9월 1일, 미국 뉴욕 시와 뉴저지 일부의 공중파 채널인 CH17, CH27에서 24시간 시험방송을 시작하는 것으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된다. 뉴욕 시의 공중파 채널인 CH17번을 GCN의 24시간 고유채널로 방송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의미가 남다른데 그것은 비용을 별도로 지불하고 별도의 수신장치를 설치해야만 수신 가능한 유료 방송인 케이블 및 위성 방송과는 달리 공중파 방송은 해당 송출 권역 안에서 TV만 지니고 있다면 별도의 비용이나 수신장치의 설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및 동남아 선교를 위한 만민 TV 위성방송 시험 방송 중
현재 (주)만민 TV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능의 사역과 TV 설교 시리즈, 만민의 기독문화를 위주로 하여 GCN 프라임 시간대의 40%이상 프로그램 고정 편성을 확정지었다.
또한 GCN 동남아권 공략의 일환으로 NSS-6 위성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을 비롯한 일본, 필리핀, 대만 등에서 시험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청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안테나를 설치하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1.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과 27번 사용 계약서를 교환하는 만민 TV사장 이정호 장로(왼쪽) (2005년 6월)
2. 케이블 방송 코스모 비전 커버리지. 미국 38개주 5500만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안테나 설치 관련 문의: ☏ 02-824-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