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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집] 검은대륙 아프리카를 가다 2 -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출처
날짜
2005년 5월 30일 월요일
조회수: 3872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나타나고 있는 손수건 집회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1-12)
지난 2월 25일과 26일, 가왕가래 지역 손수건집회가 열렸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성령의 역사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희한한 능의 역사를 베풀어 주셔서 즉석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1.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강사 정명호 목사
2.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1. 움직일 수 없었던 왼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2. 화상을 입어 걷지 못하였는데 치료받고 걷게 되었다.
3. 시력이 회복되었다.
4. TV에 가왕가래 집회가 방영되고 있는 모습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나타나고 있는 손수건 집회
2. 중풍으로 걷지 못하던 성도가 걷고 있다
3.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음식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샤킬라 유소프 (27세)
2003년 10월, 제가 타고 있던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저는 등뼈를 크게 다쳤고, 병원에서 7개월 동안 치료받았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도 손과 다리, 엉덩이 부분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저는 어려서부터 시력이 나빠 늘 안경을 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 1월, 우모자 손수건 집회시 하나님께서 저의 온몸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기도받는 순간 눈에서 돌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면서 확 트인 느낌이 들었고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안경을 벗게 되었고 사고로 인한 모든 후유증도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가왕가래 집회시 당뇨병을 치료받고 목발을 버렸습니다.
가우덴시아 아골라
저는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2004년 10월부터 중풍이 시작되어 왼쪽 발과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전신마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 보니 의사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중풍이 겹쳤다고 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펴기도 힘들었고 목의 통증으로 움직일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걸음을 떼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졌지요. 그래서 목발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가왕가래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후 몸이 가볍고 시원해졌습니다. 손과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있게 되었고 목발없이 걸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통 속에서 잠도 잘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아기 이름은 바라카 명호입니다.
에밀리 미나요 강예데 (케냐 나꾸로 해피교회)
저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병원에 입원하여 아기를 출산하고자 했을 때 1주일이 지나도 아무 기미가 없었습니다. 의사는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수술 비용도 없었고, 잘 출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으로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또 1주일이 지났는데 아무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더욱이 아기가 뱃 속에서 치솟는 느낌이 들었고, 아기 위치가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주에 접어드는 2004년 6월 12일, 주변의 전도로 나꾸로 집회에 참석하여 정명호 목사님의 손수건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다음 날 아침 8시에 저는 아기를 무사히 순산하였습니다. 아기가 너무 자라서 자궁 안에서 똥을 누었지요.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자궁을 드러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여 아들 이름을 바라카 명호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바라카는 스와힐리어로 축복이라는 의미입니다. 명호는 그동안 한 번도 아프지 않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산후 후유증을 치료 받았습니다.
마타 온양고 (36세)
2002년 4월, 아기가 나오질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빈혈증세와 오른쪽 팔다리와 몸이 마비되어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잃었으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치료받고자 갖가지 노력을 해 보았지만 아무도 저를 치료하지 못하였습니다.
2005년 1월, 우모자 집회시 기도를 받고 다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직장도 갖게 되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1-12)
지난 2월 25일과 26일, 가왕가래 지역 손수건집회가 열렸다. 강사 정명호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성령의 역사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였다. 또한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희한한 능의 역사를 베풀어 주셔서 즉석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1.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강사 정명호 목사
2. 귀머거리가 듣게 되었다.
3. 에이즈를 치료받았다.
1. 움직일 수 없었던 왼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2. 화상을 입어 걷지 못하였는데 치료받고 걷게 되었다.
3. 시력이 회복되었다.
4. TV에 가왕가래 집회가 방영되고 있는 모습
권능의 역사가 뜨겁게 나타나고 있는 손수건 집회
2. 중풍으로 걷지 못하던 성도가 걷고 있다
3.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음식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샤킬라 유소프 (27세)
2003년 10월, 제가 타고 있던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저는 등뼈를 크게 다쳤고, 병원에서 7개월 동안 치료받았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에도 손과 다리, 엉덩이 부분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저는 어려서부터 시력이 나빠 늘 안경을 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 1월, 우모자 손수건 집회시 하나님께서 저의 온몸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기도받는 순간 눈에서 돌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면서 확 트인 느낌이 들었고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안경을 벗게 되었고 사고로 인한 모든 후유증도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가왕가래 집회시 당뇨병을 치료받고 목발을 버렸습니다.
가우덴시아 아골라
저는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2004년 10월부터 중풍이 시작되어 왼쪽 발과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전신마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 보니 의사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중풍이 겹쳤다고 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펴기도 힘들었고 목의 통증으로 움직일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걸음을 떼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졌지요. 그래서 목발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가왕가래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받은 후 몸이 가볍고 시원해졌습니다. 손과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있게 되었고 목발없이 걸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통 속에서 잠도 잘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아기 이름은 바라카 명호입니다.
에밀리 미나요 강예데 (케냐 나꾸로 해피교회)
저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병원에 입원하여 아기를 출산하고자 했을 때 1주일이 지나도 아무 기미가 없었습니다. 의사는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수술 비용도 없었고, 잘 출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으로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또 1주일이 지났는데 아무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더욱이 아기가 뱃 속에서 치솟는 느낌이 들었고, 아기 위치가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주에 접어드는 2004년 6월 12일, 주변의 전도로 나꾸로 집회에 참석하여 정명호 목사님의 손수건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다음 날 아침 8시에 저는 아기를 무사히 순산하였습니다. 아기가 너무 자라서 자궁 안에서 똥을 누었지요.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자궁을 드러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여 아들 이름을 바라카 명호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바라카는 스와힐리어로 축복이라는 의미입니다. 명호는 그동안 한 번도 아프지 않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산후 후유증을 치료 받았습니다.
마타 온양고 (36세)
2002년 4월, 아기가 나오질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빈혈증세와 오른쪽 팔다리와 몸이 마비되어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잃었으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치료받고자 갖가지 노력을 해 보았지만 아무도 저를 치료하지 못하였습니다.
2005년 1월, 우모자 집회시 기도를 받고 다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직장도 갖게 되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