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딸 아이의 전염성 농가진이 얼마나 심했던지요 "어? 이게 뭐지?" 지난 7월 13일, 예지의 다리에 물집이 생겨 원인을 알아보려고 동네 피부과에 갔습니다. "바이러스 균에 감염됐네요. 생각보다 심각한데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후 의학 서적 한 권을 꺼내 보여 주셨습니다. ... [만민뉴스 제297호] 2005년 8월 30일 화요일 조회수: 16285 간증[선교지에서 온 편지]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와 까비떼 다스마리냐스 만민교회 목자의 양 떼들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월 새신자가 평균 60-70명씩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성전이 좁아서 더 이상 의자를 놓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원에 있는 느 ... [만민뉴스 제297호] 2005년 8월 29일 월요일 조회수: 13958 간증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비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번 경기에 임할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가슴에 대고 기도하였고 「무안 단물」을 라켓과 신발, 온몸에 뿌리고 믿음으로 경기 ... [만민뉴스 제297호]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3910 뉴스성경이 사실임을 입증시킨 기적의 현장! 권능의 무안 단물터에 순례의 행렬 끊이지 않아 7,8월 여름 휴가를 맞아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바다의 짠물이 단물로 변화된 기적의 현장, 무안만민교회 단물터를 찾았으며 지금도 순례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휴일인 8월 15일에는 직장인을 포함하여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 [만민뉴스 제297호]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2527 뉴스필리핀 선교사 파송식 지난 8월 21일 저녁예배시, 전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본교회에서는 필리핀 선교사를 추가로 파송했다. 금번에 파견되는 성숙 선교사는 그동안 만민세계선교훈련원 간사로 활동하면서 선교의 비전을 키워 왔다. 필리핀 까비떼 지역 다스마 ... [만민뉴스 제297호]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1634 검색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